-
호치민 그리고 핫팟 그리고그림으로 힐링하기 2022. 11. 30. 13:25
올여름에는 아이들과 함께 호찌민에 30일 정도 머문 적이 있다.
시작은 어려움 곤란함 속상함 이러한 감정들을 겪고 난 뒤에 내 마음은 따뜻한 핫팟 한 그릇에 즐거운 행복한 느낌으로 변해있었다.
베트남 호치민은 쌀국수보다는 핫팟이다.
핫팟은 사랑이다.
핫팟의 마법 728x90'그림으로 힐링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Kashew cheese Deli : 호치민 야외 카페에서 (0) 2022.11.30 누군가 쪽지 두고 갔다 (0) 2022.11.30 잔잔하지만 은은한 그 모습이 (0) 2022.11.29 비 오는 날 그리고 두둥실 (0) 2022.11.28 노을진 하늘을 내맘대로 (1) 2022.11.26